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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이치가 있습니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은 가만히 있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갈고 딲고 훈련하고 반복하지 않으면 않되지요.

아이들도 마찮가지 입니다.
사랑하기에 가만히,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두면 '아이가 행복할거야'라는 생각..
이 생각이 그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길입니다.
바른길, 옳은길, 배려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일은
가르쳐주어야 겨우 합니다.

좋은 부모는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사랑하기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치 사랑하기에
지금부터 잘~ 가르치고 양육해야 합니다.
지금 버려두면,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도록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유기입니다.
제멋대로 성장하도록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들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구요.

함께, 더불어 '하늘아이의 전문가들과 함께 키워나가라~고' 권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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